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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무심코 먹다간 '치아' 다 망가집니다" 전국민 95%가 실수하고 있다는 치아에 치명적인 습관 5가지

어릴 때 부터 죽을 때 까지 가지고 가야 하는 치아이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야 하는데요.

 

하지만 치아를 꾸준히 바른 방법으로 관리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.

 

그런데 우리가 무심코 하는 습관 때문에 치아가 손상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?

 

치아가 망가지지 않으려면 하지 말아야 할 습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

 

치아를 망치는 습관

 

이갈이

 

우리의 치아를 망치는 습관중에 하나인 이갈이는 보통 잘 때 많이 일어납니다.

 

이를 가는 힘이 상당히 세기 때문에 치아 마모가 될 뿐만 아니라 턱 근육에도 상당히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.

 

 

무리한 치아 사용

 

두 번째는 무리한 치아의 사용인데요.

 

과자 봉지와 심지어는 병을 딸 때도 병 뚜껑을 딸 때도 치아로 꽉 물어서 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.

 

사실 이 습관 정말 안 좋은 습관입니다.

 

왜냐하면 잘못될 경우에는 치아 뿐만 아니라 치아 주위에 있는 연조직들도 다 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.

 

젤리 먹기

 

세 번째로는 쫀득한 젤리입니다.

 

젤리에는 끈적끈적한 성분이 있을 뿐만 아니라 당의 성분이 있기 때문에 구강 내에 잔류하는 시간이 많아서 충치를 유발시킬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아지는데요.

 

만약에 젤리를 드셨다고 하면 드신 직후 양치를 꼼꼼히 해주셔서 구강 내에 남아 있는 젤리를 최대한 없애주셔야 합니다.

 

얼음 깨물어 먹기

 

네 번째는 얼음을 깨물어 먹는 것입니다.

 

얼음을 와그작 씹어먹는 행동 다들 많이 하실 텐데 이 행동은 앞으로 자제하셔야 합니다

 

일단 얼음을 깨물면 얼음의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턱관절이나 턱 근육에도 무리가 갈 수밖에 없고 이에도 충격을 줘서 깨질 수 있습니다.

 

구토하기

 

마지막은 술을 많이 마시거나 다양한 이유로 인해서 구토를 하는 습관인데요.

 

놀랍게도 구토를 하면 위산이 역류를 하면서 그 산에 있는 성분들이 치아의 범랑질을 부식시킵니다.

 

이에 정말 안 좋은 행동이니 구토를 안 하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.

 

간단한 습관이지만 이를 망치는 행동이니 하고 있다면 주의하셔야 하겠습니다.